[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코 수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허안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코 수술 7주 차까지 변화 과정. 사실 전 내돈내코여서 이렇게까지 노출 의무는 없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허안나는 코 수술 전과 후의 자신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그는 “콧구멍이 똑같아서 행복하다”며 수술한 지 1주 차가 된 상태를 알렸다. 이어 그는 매주 변화하는 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술 7주 차에는 “진짜 너무 자연스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허안나는 “20년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코 수술을 했다. 보형물 부작용도 모르는 때라 코 수술 후 정말 많이 힘들었다”며 “여러분이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코미디언이라 매주 TV에 나온다. 점점 코가 들리면서 악플도 많이 받고 속앓이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재수술을 빨리하고 싶었지만 무섭기도 하고 부작용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도 됐다”며 심정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 예쁘게 수술 잘됐다”, “자연스럽다”, “달라진 모습 새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8월 그는 코 재수술 소식을 알렸다. 성형수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2004년에 수술을 감행했다는 그는 6~7년 전부터 코 구축을 경험하며 재수술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허안나는 지난 2008년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KBS ‘개그콘서트’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슈퍼스타 KBS’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허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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