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6% "트럼프,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국인 76% "트럼프,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없다"

모두서치 2025-09-25 00:14:2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가 그의 수상 가능성에 회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Ipsos)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76%가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22%만이 수상 자격이 있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자격 있다'와 '자격 없다'는 응답이 각각 49%로 동일했으며 독립 유권자 중 14%, 민주당 지지자 중 3%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수상 자격이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개적으로 노벨평화상을 원한다고 밝혀왔으며, 이날 유엔 총회 연설에서는 "나는 7개의 전쟁을 끝냈고, 각국 지도자들과 협상했지만 유엔으로부터 도움의 전화를 한 통도 받지 못했다"면서 "모두가 내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주장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여부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5명의 손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최소 3명은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위원장 요르겐 와트네 프리드네스는 지난해 대선 기간 그의 언론 탄압에 대해 지적했으며, 다른 위원은 "트럼프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해체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