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갤 선정 개joat 원탑 여행지 싱가포르
를 주말 밤도깨비로 몇번씩이나 오는 새끼가 있다?
댄공 밤비행기를 타고 시내에 오면 딱 일출 직전이라 사진을 찍기 좋다
구웨엑
머라이언은 7시쯤부터 토하기 시작
근데 딱 7시 정각은 아니고 한 6시 57분쯤?
오늘은 남북선을 타고 크게 한 바퀴 돌아보는걸로 하루를 시작
주롱 이스트행 반시계 방향을 타면 주거 밀집 단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중간에 찍은 사진이 없네
갑자기 오토바이가 탑승해서 당황... 했는데 그냥 전동휠체어인듯
주롱 이스트에서 동서선으로 갈아타고 서쪽 끝까지 가면 중국 정원과 공업단지를 볼 수 있다
북쪽에서 조호바루 보는것보단 별로지만 서쪽에서 바라보는 말레이시아 국경도 나름 괜찮음
여기저기 떠돌다가 들어간 크렌지 워 메모리얼
2차대전 당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연합군들이 묻힌 묘지라고 하네
경건하긴 하나 그늘이 없어 익어버릴것 같아 후딱 이동
2층버스 조아
동북선 끝자락의 LRT 셍캉선
그냥 주거단지라 여행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만 이용하는 노선이다
하지만 순환선+무인운전이라 앞자리 선점하면 재밌는 도시 구경 한바퀴 가능
물론 그래봤자 주거지역이라 뭐 대단한 풍경이 있는건 아닌데 싱뽕병자가 되면 아파트 구경조차 재밌어짐
다만 또다른 LRT인 부킷판장선과 달리 앉아서 구경할 자리가 없기에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좀 아프다는 단점이 있다
저녁은 귀찮아서 잇푸도에서 해결
돈코츠라멘 시켯는데 쇼유라멘 줘서 다시 받음ㅋ
싱가포르 아파트는 다 같은 성냥갑이라도 뭔가 모양이나 색깔 조합이 좀 신선한거 같음 (아님말고)
부킷 티마 기차역 도착
영국 식민지 시절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던 기차역이라고 한다
지금은 그냥 폐역하고 공원이 됨
사실 볼건 없음... 그냥 이게 다임...
쪄죽기전에 센토사로 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갤
탈만한건 다 타봤고 이번엔 올초에 개장한 미니언 랜드를 보러 왔다
(대충 재밌었다는 글)
근데 놀이기구는 대기열 뒤지게 길다... 이 더위에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건 좀
이 투슬리쓰 티셔츠 갖고 싶었는데 어른 사이즈를 안 팜 ㅠㅠ
마지막은 역시 쥬얼창이 구경이지
산리오 샵이 사라지고 대신 닌텐도 샵이 생겼네(원래 있었나??)
이름이 덴마크 어쩌고 였던 곳에서 파는 밀크쉐이크가 참 맛있어서 쥬창 갈때마다 사먹었는데 없어짐...
익숙한 폭포 보면서 여행 마무리
돈없어도 무한으로 즐겨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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