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신기록 쓰며 박스오피스 접수…’어쩔수가없다’ 개봉 첫날 33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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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신기록 쓰며 박스오피스 접수…’어쩔수가없다’ 개봉 첫날 33만 관객 돌파

TV리포트 2025-09-25 00:06:46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개봉일에 신기록을 쓰며 극장가를 접수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첫날 331,5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위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108,726명)과 20만 명 이상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어쩔수가없다’의 개봉일 성적은 박찬욱 감독의 모든 영화를 통틀어 봐도 인상적이다. 전작 ‘헤어질 결심'(개봉 첫날 114,589명)은 물론,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 ‘아가씨'(개봉 첫날 290,024명)의 기록도 뛰어넘었다.

이는 최근 흥행을 주도했던 영화와 비교해 봐도 놀라운 수치다.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개봉 첫날 330,118명)와 2023년 최다 관객(1,312만 명)을 동원한 ‘서울의 봄'(개봉 첫날 203,813명)까지 넘어서는 오프닝 스코어다. 개봉 첫날부터 좋은 분위기를 형성한 ‘어쩔수가없다’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흥행을 향한 기대가 더 크다. 박찬욱 감독이 바랐던 천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쩔수가없다’는 완벽한 가정을 이뤘던 만수(이병헌 분)가 인생을 바쳤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만수의 실직으로 아내 미리(손예진 분)와 두 아이들 삶이 무너져 내린다. 만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재취업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어쩔수가없다’의 돌풍은 예고된 일이었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그리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덕분에 올해 한국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40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에서도 예매율 1위를 달리며 박스오피스 접수를 예고했다.

한편, 전날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08,7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얼굴'(25,219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3,442명), ‘모노노케 히메'(5,350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욱 감독의 매혹적인 미장센을 비롯해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한 ‘어쩔수가없다’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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