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中 퇴출 위기→서경덕, 직접 나섰다… “콘텐츠 도둑들, 제발 정신 차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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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中 퇴출 위기→서경덕, 직접 나섰다… “콘텐츠 도둑들, 제발 정신 차려” [RE:스타]

TV리포트 2025-09-24 23:30:03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북극성’ 속 배우 전지현의 대사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서경덕 교수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문제가 된 극중 대사를 두고 현지에서 중국을 모욕했다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며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과 시계 등의 광고가 중단되는 논란이 일었다”고 ‘북극성’ 사태를 언급했다.

앞서 현지 매체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북극성’의 한 장면이 중국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며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해당 장면은 ‘북극성’에서 극중 유엔(UN) 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전지현 분)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 핵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했다”, “중국은 평화를 추구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서경덕 교수는 “물론 중국 누리꾼들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표출하는 건 자유”라면서도 “하지만 잘 아시듯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중국 내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기에 또 훔쳐봤다는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의 콘텐츠를 먼저 도둑질했으면서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이 생트집만 잡고 있는 꼴”이라며 “중국 누리꾼들이 대사의 문제 제기를 하고자 했다면 해당 대사를 내보낸 제작사나 디즈니플러스에 항의하는 것이 맞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다보니 중국 누리꾼들이 큰 두려움을 느끼나 보다”라며 “물불 안 가리고 K콘텐츠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는데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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