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40평이 8억원대" 2019년 분양가로 공급되는 무순위 줍줍 '이 아파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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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40평이 8억원대" 2019년 분양가로 공급되는 무순위 줍줍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 2025-09-24 18:14:31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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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가 2019년 가격으로 무순위 청약 물량이 풀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매물은 현재 시세보다 10억 원가량 낮은 최초 분양가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된 알짜 물건으로 평가된다.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전용 105.46㎡ 1세대(6층)에 대해 무순위 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기존 계약자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발생한 이른바 ‘줍줍’ 물량이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총 494가구 규모로 2019년 4월에 분양을 마치고 2021년 10월 입주가 완료된 신축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송파구에 속해 있기에 입지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사진=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사진=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이번에 공급되는 105.46㎡ 물건의 분양가는 8억9508만 원으로 2019년 최초 분양 당시의 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인 약 1억7901만 원이며 잔금 80%는 약 7억1606만 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물건이 저렴하게 공급되는 배경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있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청약과열지역으로 지정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민간분양 아파트였기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실거래 시세와 비교하면 당첨 시 상당한 시세 차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일 주택형은 지난 7월 7층 매물이 20억 원에, 8월에는 2층 매물이 18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대비 약 1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전매제한은 분양 당시 3년이었으나 이미 기간이 만료됐고, 별도의 거주의무 조건도 없어 실입주 여부와 관계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는 모두 가능해

사진=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사진=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이에 따라 계약 이후 바로 전세 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충당할 수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9월 20일 해당 단지 내 동일 면적(105㎡) 전세 계약이 11억 원(16층)에 체결된 바 있다.

다만 무순위 줍줍 물건인 만큼 일정이 상당히 촉박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2일이며 서류 제출은 13일, 계약은 14일에 진행된다. 이후 30일 내에 잔금을 모두 치러야 하며 입주는 오는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청약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는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당첨 제한 규정에 따라, 이번 무순위 청약에 당첨될 경우 향후 10년간 다른 분양 주택에 청약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7월 같은 단지에서 동일 면적(105㎡, 7층) 1세대가 무순위로 공급됐을 당시 총 7만4051명이 신청해 극심한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 브랜드를 단 위례 아파트 중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단지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하다"라며 "장지동 중심에 위치해 교통, 교육, 자연환경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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