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위험회피 심리에 한 달 만에 장중 1,400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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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위험회피 심리에 한 달 만에 장중 1,400원 넘어

연합뉴스 2025-09-24 18:11:03 신고

코스피 3,470선으로 후퇴 코스피 3,470선으로 후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증시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5포인트(0.40%) 내린 3,472.14로 종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7포인트(1.29%) 내린 860.94로 마감했다. 2025.9.24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4일 야간 거래에서 장중 1,40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5시 33분께 1,400.3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6시 현재 1,398.5원에서 거래됐다.

환율이 장 중 1,400원대로 오른 것은 지난달 22일(장 중 고가 1,400.5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1,397.5원) 역시 지난달 21일(1,398.4원) 이후 최고치였다.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오른 1,393.0원으로 출발한 뒤, 내내 상승 폭을 키웠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개장 무렵 97.2선에서 계속 상승해, 오후 5시 50분께 97.611까지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도 이날 환율을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4.05포인트(0.40%) 내린 3,472.14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천16억원을 순매도했다.

3천500억달러 대미투자 압박 등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도 최근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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