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오는 9월 26일(금) 오후 1시,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 402호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공=한국e스포츠산업학회
이번 학술대회는 박은미 백석예술대 교수의 사회로 ‘대학 e스포츠, 산업융합 전략과 미래’를 주제로, 대학 e스포츠의 현황과 교육적 가치, 산업과의 융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정부, 학계와 산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e스포츠가 교육·문화·산업을 연결하는 미래 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 송석록 교수(경동대)가 ‘대학 e스포츠, 산업융합의 길’을 발표할 예정이며 주제발표는 △e스포츠 융합전공(체육학) 학위과정 현황과 비전(여형일 우석대 교수), eSports X AI 산업수요형 융합 교육 △대학원 e스포츠 교육의 현황과 나아갈 길(김세윤 단국대 교수)로 대학의 어젠다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 논문 발표에서 △유소년 e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한 기초 교육 커리큘럼 설계(김영재·차재관, 호남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IOC 올림피즘 365를 위한 e스포츠 이니셔티브(권석무, 용인대)
△고등학생 진로 흥미 유형에 따른 이스포츠 산업 직무군 도출과 모듈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설계(정우철·차재관, 호남대) △AI 기술 적용을 통한 스포츠 교육자의 인식 변화에 관한 연구(정인욱, 경희대) △대학 이스포츠 활동 강화를 위한 대학리그 운영모델 연구(김준, 호남대) 등 학술적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처음으로 2025 e스포츠 작품 공모전도 개최한다. 다수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조현래 용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허건식 서일대 교수, 김정태 동양대 교수, 박보석 한성대 교수, 문체부 강규식 사무관의 토론을 통해 산업·학계·정책의 협력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송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경쟁의 장을 넘어 e스포츠 산업융합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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