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작품서 만난 자식만 100명…6세 차이 엄정화 엄마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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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품서 만난 자식만 100명…6세 차이 엄정화 엄마도 해"

이데일리 2025-09-24 18:06:19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미경이 유독 애정이 가는 딸로 장나라와 김태희를 꼽았다.

(사진=MBC)


24일 MBC ‘라디오스타’는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함께하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김미경이 대한민국 대표 ‘국민 엄마’로 수많은 작품 속에서 100명 이상의 자식들과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전한다. 그는 2004년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를 통해 류승범 엄마 역할로 첫 엄마 역을 맡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후 믿을 수 없을 만큼 엄마 역할 제안이 쏟아졌다며, 심지어는 자신과 6세 차이인 엄정화의 엄마 역할도 맡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전도연, 김태희, 장나라, 공효진, 서현진 등 수많은 작품 속에서 김미경과 엄마와 딸로 인연을 맺은 스타들이 언급되자, 이를 보던 임수향은 “제 엄마도 하셨다”며 “배우들한테 선배님의 딸 역할은 꿈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MC 김국진이 “유독 애정이 가는 딸은 누구예요?”라고 묻자, 김미경은 현재까지도 진짜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배우로 ‘고백부부’로 인연을 맺은 장나라와 ‘하이바이, 마마!’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희를 꼽는다. 김미경은 이들과 촬영 이후에도 실제 모녀처럼 자주 만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다.

작품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들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미경은 “드라마 속 이야기가 깊고 애절했던 경우인 것 같다”라며 “제 딸 또래지 않나. 내 딸 보듯 귀엽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김미경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한테 다가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먼저 다가와 주는 게 너무 예쁜 거예요“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때 임수향이 김미경에게 “진짜 연락드리고 싶었어요. 집에 초대하신다고 했다”라며 마음을 전한다. 이에 김미경은 “언제든 연락해!”라고 흔쾌히 화답했다.

이어 “초대가 아니라, 전화로 ‘어디세요?’라고 묻고 집이라고 하면 오는 친구들이 있어요. 심지어 제가 집에 없을 때 집에 와서 우리 딸이랑 놀다 가는 친구들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라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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