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_세 개의 세력' 에 신규 클래스 ‘신성 기사’와 PvE 특화 신규 서버 ‘부스트’를 선보이며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섰다. 성장 보상 3배, 전설 정령·탑승물 확정 지급 등 파격적 혜택이 쏟아지며 유저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투, ‘신성 기사’로 판도 흔든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신규 클래스 ‘신성 기사’를 공개했다. 양손 장검을 휘두르는 중갑 계열 근거리 딜러이면서도, 원거리 공격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하이브리드 전투가 가능하다.
대표 스킬 ‘공간검’은 자세 전환으로 사거리를 넓히며 지속적인 압박이 가능하고, ‘단죄의 검’은 원거리에서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어 전장의 판도를 단숨에 바꿀 수 있다. 특히 아군 생존력을 높이는 보조 능력까지 갖춰 팀 전투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PvE 성장 특화, ‘부스트 서버’ 개방
신규 서버 ‘부스트’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에서는 경험치·은화 획득량 3배, 보스 리젠 속도 3배, 던전 기회 3배 등 성장을 폭발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서버 내 PK는 제한되지만 세력전 등 주요 PvP 콘텐츠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전투가 가능하다. 신규 서버 유저들을 위해 7일 출석 보상, 레벨 달성 상자, 부스트 다이아 최대 7,000개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동맹 레이드’, 성 시스템으로 콘텐츠 확장
이번 패치에는 최대 3개 연맹이 힘을 합쳐 공략하는 ‘동맹 레이드’가 추가됐다. 단계별 보스를 제한 시간 안에 처치해야 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협력과 전략성이 강조된다.
또한 정령·탑승물·무기 외형·꿈돌을 아우르는 합성 재료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실패해도 일정 재료를 돌려받는 구조로, 유저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설급 보상 쏟아지는 대규모 이벤트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성한 전설 확정 60일 출석’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60일간 꾸준히 접속하면 전설 정령과 탑승물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꿈돌 재합성권 출석부’, 연맹 이벤트, 성장 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특히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전용 쿠폰과 부스트 다이아 쿠폰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 이용자도 휴대폰 인증을 통해 업데이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_세 개의 세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세계관 확장과 성장 재미를 동시에 노린다. 신성 기사와 부스트 서버라는 양날의 검을 앞세운 넷마블의 승부수에, 유저들의 반응이 게임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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