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싼타페 만큼 컸어요"... 연비 25km/L 신형 SUV, 주차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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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싼타페 만큼 컸어요"... 연비 25km/L 신형 SUV, 주차장 '포착'

오토트리뷴 2025-09-24 17:04:02 신고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셀토스에 대한 테스트카로 국내 각지에서 포착되고 있다. 특히 구형 현대 싼타페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모습으로 소형 SUV 체급을 뛰어넘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중형 SUV에 맞먹는 풍채

오토트리뷴은 24일 한 독자로부터 신형 셀토스 스파이샷을 제보받았다. 제보자는 “어느 건물 주차장에 위장막으로 덮인 신형 셀토스가 세 대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로 옆에 싼타페가 있어 크기 비교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제보된 사진에는 신형 셀토스 테스트카가 총 세 대 주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대는 한 쪽에 나란히 주차되어 있고 다른 한 대는 분리되어 서 있다. 그리고 신형 셀토스 두 대 옆으로는 3세대에 해당하는 구형 싼타페가 붙어 있다.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특히 구형 싼타페와 나란히 선 사진을 통해 신형 셀토스 크기를 추측할 수 있다. 제보자는 “눈으로 봤을 때 길이와 높이는 부족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구형이어도 여전히 중형 SUV에 해당하는 싼타페인 만큼 이보다 작아 보인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제보자는 이어서 ”차폭만큼은 큰 차이를 못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3세대 싼타페는 전폭 1,860mm로 현행 셀토스보다 60mm 넓다. 위장막 때문에 착시일 수 있지만 실제로도 기존 대비 차체가 커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제보자는 “휠 크기로 보아 한 대는 고급형이며 다른 한 대는 기본형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따로 떨어져 주차된 차는 헤드램프 안쪽에 주황색 파트가 있었다”라며 “아마 북미 판매 사양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포착 빈도 증가하는 추세

업계 정보에 따르면 신형 셀토스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이에 가까워지면서 테스트카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파이샷 포착 빈도가 잦아진 것이 대표적인 증거다. 오토트리뷴에 관련 제보가 들어온 것도 이번이 세 번째에 이를 정도다.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기아 차세대 셀토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신형 셀토스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앞서 언급된 크기가 있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길이가 최대 4,500m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럽형 스포티지(4,540mm)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른 하나는 하이브리드다. 이미 형제차이자 경쟁 모델인 현대 코나에 적용돼 공인 연비 최대 19.8km/L과 실연비 최대 25km/L 수준을 입증했다. 여기에 2-모터 시스템으로 성능 및 효율이 향상되며 현대차그룹 최초로 e-AWD도 도입한다.

기아 차세대 셀토스 하이브리드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기아 차세대 셀토스 하이브리드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독자 제보

한편, 이번 제보된 사양과 별개로 오토트리뷴은 ‘X-라인’으로 추정되는 신형 셀토스 테스트카도 단독으로 보도한 바 있다. 블랙 하이그로시 하단 클래딩과 휠 디자인 등에 큰 차이를 보였다. 『관련 기사 : 신형 셀토스, 새로운 모습으로 ‘포착’』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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