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클래식 서버 정식 오픈… 전투 본능과 성장의 재미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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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클래식 서버 정식 오픈… 전투 본능과 성장의 재미 되살린다

STN스포츠 2025-09-24 16:24:15 신고

24일 ㈜넥슨은 24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에 클래식 서버를 업데이트했다.(▲넥슨, ‘히트2’ 클래식 서버 정식 오픈) /사진=넥슨
24일 ㈜넥슨은 24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에 클래식 서버를 업데이트했다.(▲넥슨, ‘히트2’ 클래식 서버 정식 오픈) /사진=넥슨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대표 MMORPG ‘히트2’에 신규 클래식 서버를 열고, 전투와 성장 본연의 재미를 강화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독자적인 재화 시스템과 장비 성능 개편, 신규 필드 및 던전 오픈에 이어 10월에는 첫 공성전까지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투와 성장, 클래식 감성으로 재해석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4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히트2’에 클래식 서버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이번 서버는 전투와 성장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자적인 재화 구조와 장비 강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 처치 과정에서 얻는 ‘젬’은 거래소와 상점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재화 ‘토큰’으로 교환해 다양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다.

필드와 던전 확장, 10월 공성전 대기 중

클래식 서버에서는 ▲파도의 섬 ▲테라가드 ▲트리아 등 세 지역과 던전 ‘계시의 탑’, ‘여명의 전당’이 개방됐다. 대검·활·지팡이·둔기·쌍검·보주 등 여섯 클래스가 함께 제공되며, 10월에는 첫 공성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어 ‘안겔로스’와 ‘그란디르’ 지역을 열어 지속적인 업데이트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리진 서버도 동반 개편

오리진 서버 역시 손질됐다. 보주 클래스는 신규 스킬 ‘브릴리언트 블레싱’으로 강력한 버프 능력을 확보했으며, 회복 스킬의 쿨타임 제거와 시전 속도 개선으로 전투 효율성이 높아졌다. 또, ‘펫 탐사’ 콘텐츠가 새로 도입돼 각 지역에 펫을 파견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각성 단계도 3단계까지 확장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21일까지 클래식 서버 ‘후발대 등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젬 파밍 프리미엄 충전권 조각’과 ‘힛투더머니 참여 코인’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대량의 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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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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