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퍼스트레이디'가 멜로? 난 투사처럼 촬영" [엑's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진 "'퍼스트레이디'가 멜로? 난 투사처럼 촬영"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5-09-24 14:41:5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진이 이호현 감독이 밝힌 '퍼스트레이디' 장르가 멜로라는 이야기에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2층 링크홀에서 MBN 새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호현 감독과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참석했다.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이날 이호현 감독은 "대본을 처음 받고 너무 재밌어서 장르가 뭘까 생각했다. 그리고 정치를 모르는데 정치드라마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제가 대본에서 느낀 것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다. '이건 멜로입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나 즐겁게 작업을 했다. 수연과 민철 두 사람의 멜로, 다툼을 그리지만 저는 두 사람의 감정과 상황에 중점을 뒀던 것 같다. 또 이분들의 직업이 당선인과 아내이다 보니까 직업군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가 묻어난다. 재밌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진은 "저는 멜로하고 생각하고 찍지 않았다. 사실 부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멜로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차수연은 본인의 큰 욕망, 갖고 있는 큰 꿈을 갖고 돌진하는 여성이다. 멜로라니, 저는 투사처럼 촬영했다. 그렇게 안 하고는 촬영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다. 또 처음으로 해보는 캐릭터라 그만큼 재밌었다. 나름 고군분투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사실 끝난지 얼마 안 돼서 2% 못 헤어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퍼스트레이디'는 24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