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이모탈’이 광기의 시대 스토리를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 ‘육신의 수확’을 25일 적용한다.
제공=블리자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5번째 지역 ‘샤르발 황야’가 새롭게 열리고, 종반부 PvP 시스템 개편과 신규 전투 이벤트, 보상 아이템이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디아블로 최초의 인간 숙주 알브레히트가 거대한 육신의 산 ‘창조의 종기’를 소환하는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새로운 지역 샤르발 황야에서는 드루이드들의 고향이 조금씩 드러난다. 모험 과정에서 고리버들 평야와 파편살이 군락지가 공개된다.
주요 진영전 콘텐츠 ‘투쟁의 굴레’도 개편된다. 그림자 전쟁과 그림자 계약이 단축·간소화되면서 클랜 여정이 더 빠르고 보상도 강화된다. 이 과정에서 ‘전설 그림자 망토’와 같은 꾸미기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서부원정지에는 신규 플레이 모드가 도입된다. ‘황야의 사냥’은 오픈월드 추격전으로, 달아나는 거대 보스를 처치해 고대 전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맞춤형 PvP 모드 ‘모의전’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규칙을 정해 관전자 난투를 개최하거나 조건 없는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2주간 ‘암울한 기념식’과 ‘고대 달의 축제’ 이벤트가 열린다. 임무와 이정표 달성을 통해 전설 장비, 문장, 진주, 세트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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