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오브 킹즈(왕자영요 글로벌)’가 두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스릴링’을 선보였다. 지난 6월 ‘아너 오브 킹즈 플러스’에 이어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 한정 모드, AI 기반 동반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투 경험을 한층 확장한다.
제공=텐센트
신규 여성 영웅 ‘엠브로사’는 상단 공격로 딜러로 투입된다.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부활 효과를 내장했으며, ▲사망 후에도 4초간 생존하는 궁극기 ▲되돌아오는 깃털 공격 ▲광역 둔화 기술 ‘스텝 홀릭’ ▲돌진기 ‘페더 스톰’ ▲강력한 마무리 기술 ‘라스트 댄스’ 등 독창적인 스킬셋을 갖췄다. 이를 통해 MOBA 장르 특유의 전략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새로운 게임 모드 ‘최후의 각성’이 열린다. 총 15명의 영웅이 참여하는 이 모드에서는 ‘핵심 강화’ 효과를 통해 영웅을 성장시키고, 적 3명을 먼저 처치하면 ‘궁극의 각성’ 상태에 돌입한다. 각성 상태는 강력한 힘을 제공하는 대신 공격 대상이 될 확률도 높아 전략적인 운영이 요구된다. 또한 전투 중 획득한 경험치로 각성 스킬을 해금하고 실시간으로 조합을 변주할 수 있어 다양한 전략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AI 동반자 ‘정령’도 새롭게 추가됐다. 로비와 매칭 과정에서 함께하는 독립적 가상 캐릭터로, 사람형과 고양이형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고양이 정령은 한정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꾸미기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바틱 고양이 정령 3종’, ‘플로우본 백 액세서리’, 영웅 적인걸의 ‘모란 예찬’ 스킨 등 보상이 지급된다. 같은 기간 ‘정령 블라인드 박스 교환 상점’에서는 플레이를 통해 얻은 정령 코인으로 고양이 정령 ‘비 미스터리 박스’, 다양한 스킨 교환권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10월에는 정령 배틀 미니게임이 추가돼,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령을 활용해 다른 유저와 대결하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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