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HK는 팀 소다가 개발한 힐링형 PvE 탈출 슈팅 게임 ‘Escape from Duckov(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오는 10월 1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는 아기자기한 오리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PC 게임이다. 게임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역을 탐험하는 ‘전투 오리’가 되어 자원을 수집하고 장비를 제작하며 생존과 탈출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수집–제작–전투’의 반복 루프에 있으며, 전투에서 획득한 전리품을 기지로 가져와 무기와 장비를 강화하는 과정이 핵심 재미로 자리한다.
플레이어는 단검, 돌격 소총, 폭발물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패배 시 전리품을 잃는 리스크와 이를 회수해야 하는 긴장감이 존재한다. 최종적으로는 우주선을 건조해 행성을 탈출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필드 자원으로 기지를 확장하고 무기·장비·기계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스킬 트리를 통해 오리를 성장시킬 수 있다. 총 5종의 맵과 다양한 메인 퀘스트가 마련되어 40시간 이상 플레이 가능한 볼륨을 제공하며, ‘파밍 모드’부터 ‘익스트림 모드’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지원한다.
게임은 도쿄게임쇼 2025 참가도 공식 확정됐다. 관람객은 일본어로 현지화된 체험판을 즐길 수 있으며, 개선된 튜토리얼과 첫 번째 맵을 포함한 최신 빌드를 경험할 수 있다. 개발팀 주요 인원도 현장에 상주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게임 디자인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게임은 위험과 기회가 공 에픽게임즈 스토어, 맥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16,5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29일까지는 12% 할인된 14,520원(부가세 포함)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스팀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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