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AI로 노쇠 측정하는 기술 개발...‘ARPA-H 프로젝트’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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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로 노쇠 측정하는 기술 개발...‘ARPA-H 프로젝트’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

경향게임스 2025-09-24 10:32:31 신고

NHN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의료고등연구계획국)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NHN 제공=NHN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필수의료 혁신 등 다섯 가지 핵심 임무를 설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NHN은 이 중 ‘복지·돌봄 개선’ 분야 과제인 ‘극초고령사회에서의 노쇠에 대한 AI 기반 예방적 돌봄 서비스 개발(프로젝트명 DEF-H)’에 참여한다. 선정 과제는 ‘Frailty Zero: 대사능 기반 노쇠평가·예측을 위한 위상분석형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FZ(Frailty Zero) 케어 서비스 사업화’다. 
과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하며 NHN, 고려대의료원, 차 의과학대학교, 뉴마핏, 론픽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이며, 최대 127억 5천만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노쇠 특화 AI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기존 심폐·근력·인지 기능 중심 진단을 넘어 대사능 분석을 포함한 ‘메타 바이오마커’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노쇠 수준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맞춤형 예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NHN은 초기 단계에서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이후 단계에서는 주관 연구기관으로 프로젝트를 이끈다. 또한 연구 성과를 자사의 통합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생활지원사’에 적용해 생활습관 개선, 신체 기능 강화, 인지 자극, 정서 지원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될 AI 돌봄 시스템은 병원, 체육시설,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수집되는 다차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 위험을 조기에 예측한다. 예측 결과는 자동으로 맞춤 관리 서비스와 연계돼 고령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NHN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와플랫 AI생활지원사’를 전국 19개 지자체에 공급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초고령사회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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