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의 첫 해외여행에 비상이 걸렸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해외 여행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서툰 여행 실력, 귀찮은 계획, 바쁜 스케줄에도 ‘떠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모인 세 사람에게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특별한 테마 투어가 준비됐다.
2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은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허당미 가득한 여행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는 여행 캐리어를 배경으로 다섯 멤버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자리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글라스, 지도, 나침반, 카메라, 비행기 등 여행을 상징하는 아이콘들이 설렘 가득한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사실 ‘길치’임을 고백하며 본격적인 ‘비상 상황’을 암시한다. 박지현은 “해외여행 안 가봤습니다”라며 솔직히 밝히고, 손태진은 “비행기부터 해야 하나? 뭐부터 해야 하지?”라며 혼란을 감추지 못한다. 김용빈은 “그냥 백치가 될 것 같다”고 자조하는 모습까지 보여 초보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해외 첫 경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MC 송해나와 김원훈 역시 “큰일 날 것 같다”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이들을 위해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구독자 68만 명)와 또떠남(구독자 67만 명)이 프로 설계자로 등장,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여기 아니야” vs “맞을 거야”를 놓고 다투고, 결국 주저앉는 박지현의 모습은 현실감 넘치는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노래는 1등이지만 여행은 꼴등인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상징적으로 담았다”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낯선 여행지에서의 세 사람의 모습과 송해나, 김원훈의 유쾌한 입담, 두 멘토 크리에이터의 든든한 지원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10월 18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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