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향두계놀이 보존회, 줄타기 명인 남창동과 어릿광대 남해웅,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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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선보이는 향두계놀이는 씨앗 고르기에서 모심기, 추수, 방아 찧기까지 농경사회의 풍습을 춤과 놀이로 풀어내며, 우리 민족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다. 이어지는 민요연곡에서는 달맞이, 팔월가, 방아타령 등 추석의 정취를 담은 민요를 통해 지역별 가락의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다.
줄타기 무대는 ‘줄타기 신동’으로 불리는 남창동과 아버지 남해웅이 함께한다. 아슬아슬한 균형과 익살스러운 재담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뒤이어 보름달 아래 강강술래가 무대를 수놓고, 판굿과 장구춤이 어우러져 대미를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절기공연 ‘휘영청 둥근 달’은 놀티켓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가는 1만 원이며, 추석 명절 특별할인으로 전석 8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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