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콤, 인터퍼블릭 합병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매수'-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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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콤, 인터퍼블릭 합병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매수'-웰스파고

이데일리 2025-09-24 03:31:09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광고대행사 옴니콤(OMC)은 인터퍼블릭 합병을 앞두고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상향됐다.

23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옴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를 78달러에서 9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매튜 니콜스 웰스파고 연구원은 “옴니콤 주가는 합병 발표 이후 28%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S&P500은 10% 상승했다”며 “현재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 8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어 상승/하락 비율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니콜스 연구원은 이어 “AI와 미디어 구조 변화가 리스크로 지목되지만 유기적 성장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22분 옴니콤 주가는 전일대비 2.52% 오른 76.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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