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숙, 마흔보다 더 예쁜 나이… “이제 헛짓 안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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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숙, 마흔보다 더 예쁜 나이… “이제 헛짓 안 해” [RE:뷰]

TV리포트 2025-09-24 02:53:51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김숙이 나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태리 부심 알베르토가 알려주는 마트 쇼핑 꿀템+핫플+미술사까지! 피렌체 풀코스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말미에서 김숙은 “마흔이 돼서 절망하고 있던 시기에 한 배우 선배님께서 ‘숙아 올해 몇살 됐지’라고 묻더라”며 “너무 창피했다. 지금까지 한 게 없는데 마흔이 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배님이) 딱 예쁠 나이라고 말해주셨다”며 “뭔가 좀 알고 내 뭘 좀 해도 되고 너무 예쁜 나이라고 얘기하셨다. 그때부터 (나이에 대한) 모드가 바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지금 마흔이 된 동생들이 너무 걱정을 한다”며 “그럴 때마다 마흔은 진짜 예쁜 나이라고 말해준다”고 부연했다. 

올해 50세가 된 김숙은 “쉰은 더 예쁠 나이”라며 “나보다 위에 언니들을 보고 걸어가는데 언니들한테 내 나이를 말하면 이제 뭘 좀 아는 나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해 보면) 이제 경험치가 좀 쌓였다”며 “헛짓은 안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지금은) 감사함이 좀 크다”며 “30대에 피렌체 왔을 때는 감사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 무엇 하나 시간이 맞아떨어지면 거기에 감사하고 비가 내리면 덥지 않아 감사하다”고 말해 울림을 선사했다. 

1995년 KBS 1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숙은 MBC ‘구해줘! 홈즈’,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최근 김숙은 핑크빛 열애설에 이어 10월 7일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구본승과 종지부를 찍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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