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결혼 전 반려견 27마리 키운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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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결혼 전 반려견 27마리 키운 사연 고백

금강일보 2025-09-24 02:05:00 신고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이병헌이 결혼 전 반려견 27마리를 키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이성민, 이병헌, 염혜란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출연진들은 자신들이 키운 동물과 곤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지석진이 “반려동물 안 키우냐”고 묻자, 이병헌은 “지금은 아무것도 안 키운다. 결혼하기 전에 엄마랑 같이 살 땐 강아지 최고 27마리”라고 말해 MC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그중 반 이상은 대형견, 중형견이었다. 새끼들까지 합쳐서 27마리였다. 밥을 해주는 것도 어마어마한 양이었지만, 밥보다 변을 치우는 게 엄청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중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주변 분들한테 ‘혹시 강아지 키우실래요?’라고 해서 지금은 4마리 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나도 강아지 요즘 너무 키우고 싶다. 애도 다 커서”라고 말했고, 이성민은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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