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김종국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3주 차인 김종국은 신혼 생활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짠돌이 본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은 아내도 자신 못지않은 짠순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아내의 절약 정신을 공개한다.
그는 “아내는 물티슈를 쓴 후에 말려서 다시 쓴다”며 “내가 시킨 것도 아니다”고 밝히며 미소 짓는 팔불출 면모를 선보인다. 이어 “내가 지그시 쳐다봤더니 아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냐”고 묻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숙이 이를 듣고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냐”고 묻자 김종국은 “들렸으니까 봤다”고 인정하며 결혼 후에도 변하지 않은 짠돌이 면모를 보인다.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그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간소하게 진행하겠다고 했던 김종국의 결혼식은 무려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2부 행사까지 있었다고.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이 입단속까지 시켰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극비리 철통 보안 속에 결혼을 준비하고 식을 올린 김종국은 모든 것을 비밀에 부쳤다. 하지만 결혼 전에도, 후에도 김종국의 결혼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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