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퇴 계획 밝혔다…”행복하게 마무리하고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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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 계획 밝혔다…”행복하게 마무리하고파” [RE:뷰]

TV리포트 2025-09-24 01:05:54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하나은행의 공식 채널 ‘하나TV’에는 손흥민이 강호동을 찾아와 고민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은 손흥민을 보자마자 번쩍 들어 안고 응원가를 부르는 등 격렬하게 반가움을 표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수 생활 마무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여태까지 축구 선수를 하며 정말 행복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팬들이 많이 놀랄 것 같다며 당장 은퇴하는 건 아니냐고 물었다. 손흥민은 “그건 절대 아니다”며 손사래 쳤다. 

손흥민은 고민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의 선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생 시절부터 상대 감독님에게 고등학생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다고. 독일을 거쳐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그는 뛰어난 재능에 노력을 더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또 지난 5월에는 15년 간의 무관을 깨고 2024-25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모든 이야기를 마친 후 강호동은 “손흥민, 아직 들어야 할 컵이 많이 남았다”고 외치며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황금 트로피를 전달하며 “손흥민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던 순간은 유로파 우승 트로피를 든 그 순간이다. 아직도 이 트레이에 올릴 트로피가 많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 경기 한 경기 행복하게 축구를 하다 보면 선수 생활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했다. 

손흥민은 최근 10시즌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떠나 미국 LA FC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18일 이적 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나TV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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