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나루678, ‘백제 체험마을’에 엔터 더한다…"K-컬처 팬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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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루678, ‘백제 체험마을’에 엔터 더한다…"K-컬처 팬과 연결"

AP신문 2025-09-24 00:5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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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곰나루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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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 박수연 기자] 곰나루678은 다윈시앤디엔터테인먼트, 알제이엔터테인먼트와 ‘백제 역사·문화 체험마을’ 프로젝트의 문화·엔터테인먼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제의 역사·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에 엔터테인먼트산업의 기획·제작 역량을 접목함으로써, 지역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곰나루678은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일대 약 6만6000㎡ 부지에 ‘백제 역사·문화 체험마을’을 조성 중이다. 체험마을은 ▲전통건축 재현구역 ▲전통공방 ▲공연장 ▲먹거리 장터 ▲주말형 전통 숙박시설 ▲AR·VR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간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목표로, 지역 고용 창출 100여명, 경제 파급 효과 1000억원 규모가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체험마을 내 공연장 및 전통공방 공간 제공, 역사·문화 콘텐츠 운영, 지역 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곰나루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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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곰나루678은 전통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다윈시앤디엔터테인먼트와 알제이엔터테인먼트는 공연·팬미팅·영상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3사는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해설 등 관련 전문 인력 교류와 지역 인재 발굴에도 나서고, 역사·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할 수 있는 신규 사업에도 힘을 모은다.    

알제이엔터테인먼트 이다솜 대표는 “체험마을의 역사적 자산과 당사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영상·축제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K-컬처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팬들에게 백제 문화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윈시앤디엔터테인먼트 김성권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K-컬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곰나루678 전범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접목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역사·문화 콘텐츠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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