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11분 기준 0.25% 상승해 435.3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중엔 440.97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7월 초 이후 45% 상승한 테슬라는 같은 기간 평균 20% 상승에 그친 매그니피센트7 기업과 비교해 크게 앞선 상황이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호평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미즈호증권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50달러까지 상향했다. 회사의 2026년 실적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고, 내년에 차량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UBS는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량을 47만5000대로 추정해, 월가 컨센서스 대비 8% 높게 내다봤다. 또, 밸류에이션보다는 추가적인 긍정적 뉴스 흐름에 의해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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