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아마존, 영국 프레시 매장 전면 폐쇄…온라인·홀푸즈 전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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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마존, 영국 프레시 매장 전면 폐쇄…온라인·홀푸즈 전략에 집중

이데일리 2025-09-23 23:11:32 신고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아마존(AMZN)이 영국 내 아마존 프레시 식료품점 19곳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고 23일 (현지시간) 더가디언이 전했다. 2021년 런던에 무인 결제 기술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실험에 나선 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내린 결정이다.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고객 유입과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일부 매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마존은 프레시 매장 5곳을 2017년 인수한 홀푸즈 마켓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 고객 기반을 갖춘 홀푸즈를 통해 식료품 사업을 이어가며, 동시에 아마존닷코닷유케이와 온라인 프레시, 모리슨스·코옵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온라인 식료품 배송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아마존은 2026년 신선식품 당일 배송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는 영국 내 테스코, 세인즈버리, 오카도 등 전통 강자들과의 경쟁 구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철수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빠른 배송과 홀푸즈 전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셈이다.

한편, 아마존 주식은 월가 애널리스트 46명 중 45명이 매수, 1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며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받고 있다. 12개월 평균 목표가는 264.51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18.8%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05분 아마존 주가는 2.16% 하락해 222.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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