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드코트가 펼쳐진 테니스 경기장에서 전미라가 선보인 패션이 눈길을 끈다. 관중석을 배경으로 활짝 웃는 모습은 경쾌한 무드와 함께 머스타드 컬러 팬츠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전미라는 심플한 화이트 니트 톱을 선택해 상반신에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세로 골지 패턴이 은은하게 몸 라인을 따라 흐르며, 팬츠와의 컬러 대비로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했다.
하의는 머스타드 톤의 와이드 팬츠가 중심이었다. 부드러운 주름 디테일이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지며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은 경기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소품에서도 감각이 드러났다. 사각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는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렸고, 크로커다일 패턴의 토트백은 전체 룩에 고급스러움을 부여했다.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포인트 역할을 했다.
이번 스타일에서 눈여겨볼 만한 코디 팁은 세 가지다. 첫째, 원색 팬츠를 선택할 때 상의는 화이트나 블랙처럼 기본 컬러로 맞추면 안정적이다. 둘째, 와이드 팬츠에는 굽이 있는 슈즈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길게 연출할 수 있다. 셋째, 큰 백보다는 구조적인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성숙한 무드가 완성된다.
전미라는 최근 테니스 해설자로 활동하며 방송 현장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경기장 방문과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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