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원, 공연 중 “암탉 울면 집안 망해” 발언 논란…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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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원, 공연 중 “암탉 울면 집안 망해” 발언 논란… 결국 사과

일간스포츠 2025-09-23 21: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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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홍성원 SNS.

뮤지컬 배우 홍성원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홍성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뮤지컬 ‘번 더 위치’ 프리쇼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객과 동료들께 실망을 안겨 드린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홍성원은 20일 ‘번 더 위치’ 공연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암탉 역할을 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공연 관련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홍성원은 2019년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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