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추석 맞아 서울지역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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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추석 맞아 서울지역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위문

모두서치 2025-09-23 14:3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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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가보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 주부터 10월 2일까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을 위문하는 '찾아가는 보훈'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에서 추석을 맞아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 위문품 전달을 비롯해 건강과 생활환경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보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보훈관서별 당직자를 통해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인 '보보안심콜'을 운영해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시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두 가구를 찾아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보안심콜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강 차관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각종 보훈복지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혹시 모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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