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 스쿼드 게임 등급 결정서 (사진출처: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엔씨소프트 신작이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급결정을 통해 공개됐다. 리니지 IP를 활용한 디펜스 게임이다.
19일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은 '시즈 스쿼드(SIEGE SQUAD)'라는 제목으로, 리니지 세계관을 차용해 소환한 유닛으로 적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디펜스 게임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선정성과 폭력성, 사행성 등 모든 부분에서 전체이용가에 걸맞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전체이용가 등급으로 결정됐다. 이를 볼 때 유료 거래소 등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설명을 보면 '적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공성에 성공하여'라는 표현이 있다. 엄밀히 보면 오류가 있는 표현으로, 공성이란 성을 공격하는 공격 측 입장이고 방어 측에서는 '수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게임 장르가 디펜스고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는 표현을 볼 때는 '수성에 성공하여'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공성전'이라는 단어가 리니지의 상징적 콘텐츠이기 때문에 해당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외에 게임 관련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PC용 전략 게임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지난 8월 개발이 취소된 '택탄'을 떠오르게 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택탄 리소스를 활용한 신작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시즈 스쿼드'의 상세 게임 정보나 출시 시기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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