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오프로드 SUV 내놓는다… G클래스·디펜더와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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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오프로드 SUV 내놓는다… G클래스·디펜더와 정면 승부

더드라이브 2025-09-23 14:24:30 신고

제네시스가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오프로드 SU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와 랜드로버 디펜더 등 전설적인 모델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며, 럭셔리 오프로드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할 계획이다.

제네시스의 오프로드 프로젝트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X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카에서 시작됐다.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는 해당 콘셉트카를 양산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확신을 내비쳤으며, 이는 제네시스의 오프로드 시장 진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해석됐다.

현대자동차 COO인 호세 무뇨스 역시 현재 라인업을 넘어서는 플래그십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오프로드 차량 개발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기존의 럭셔리 SUV에 그치지 않고,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드러났다.

제네시스 X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카는 대형 차체, 높은 지상고, 강력한 오프로드 휠을 갖춰 전형적인 오프로드 SUV의 특성을 충실히 구현했다. 시장 반응 역시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양산 모델의 출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종적인 파워트레인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네시스는 2026년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오프로드 SUV를 위한 다양한 전동화 옵션을 제공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다.

제네시스는 또한 곧 출시될 풀사이즈 SUV GV90, 고성능 마그마 서브 브랜드, 맞춤 제작 프로그램 등으로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판매량을 연간 35만 대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가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어떤 혁신을 선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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