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동시에 저격했다.
이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론은 주한미군 불필요론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동맹을 대체하는 자주국방은 북·중·러의 축배다"며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의 균열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외국 군대 없이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굴종적 사고"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 대표는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이 6년 만에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선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는 길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길이다"며 "하루에 8시간을 버스에서 보내고 한두 시간 집회하러 대구에 가는 것이 효율적인 대여 투쟁인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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