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선우재덕 ‘시한부’ 소식에 오열… “죽을 병 걸린 거 사실이냐” (‘대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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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선우재덕 ‘시한부’ 소식에 오열… “죽을 병 걸린 거 사실이냐” (‘대운을 잡아라’)

TV리포트 2025-09-23 12:25:47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손창민이 오열했다.

23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집 앞 마당에서 대식과 마주친 무철은 “나한테 할 말 없어?”라며 대식을 떠봤다.그러자 대식은 “아 참 저 규태 자수했다던데 너 알고 있었어?”라며 “다행이다. 그러니까 너도 이제 화 풀어. 규태도 많이 뉘우치고 있는 것 같더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실수할 수 있잖아”라고 말을 돌렸다.

하지만 대식은 “지금 규태 얘기가 왜 나와. 너 아프다며. 죽을 병 걸렸다면서. 근데 왜 나한테 얘기 안해. 왜. 죽을 병 걸린 거 사실이야?”라며 대식을 쏘아붙였다. 잠시 침묵하던 대식은 “어, 그래 사실이야”라며 어렵게 입을 뗐다. 이어 “근데 별거 아니야. 수술하면 괜찮아진대”라며 “그래서 너한테 말 안했어. 너 가뜩이나 심란한데, 그런 말을 뭐하러 해”라며 오히려 무철을 걱정했다.

이에 무철은 “거짓말 마. 다 들었어. 너 살날 6개월 남았다면서”라며 이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대식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 뒤 집으로 들어갔고, 무철은 자리에 주저앉아 대식의 이름을 되뇌며 오열했다.

집에 돌아온 대식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배 한 편을 부여잡은 채 숨죽여 울었다. 바깥에선 무철의 서글픈 울음이 이어졌다. 이미자(이아현 분)는 그런 무철을 잠시 지켜보다 다가가 조용히 무철을 끌어안았다.

한편, 한태하(박지상 분)는 김아진(김현지 분)을 걱정하다 문자를 보내 김아진을 불러냈다. 아진을 만난 태하는 “기분은 좀 어때?”라고 물었다. 아진은 “그냥 그래요. 갑자기 기분은 왜요”라고 말했다. 태하는 “그냥 궁금해서”라고 답했다.

아진은 “이밤에 그게 궁금해서 불렀다고요?”라며 태하에게 솔직하게 말할 것을 요구했다. 태하는 잠시 고민하다 “사실 나 알고 있어. 너희 아버지 편찮으신거”라고 털어놨다. 태하는 “많이 힘들지? 얘기 듣고 나도 깜짝 놀랐어. 아버지는 좀 어떠셔?”라고 물었다. 아진은 “간이식 수술을 받기로 하셨어요. 다행히 언니가 맞아서 이식 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아진은 “언니는 결혼도 했고, 애기도 있고, 근데 하필 언니가 맞아서 마음이 좀 그래요”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태하는 “누구라도 맞는게 어디야. 덕분에 아버지 살릴 수 있게 됐잖아”라고 아진을 위로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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