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흐르는 강가 산책길에서 남지현이 포착됐다. 그녀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퀼팅 재킷을 활용한 따뜻한 무드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여유롭게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은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룩의 핵심은 퀼팅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이보리 컬러 점퍼다. 루즈핏 실루엣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베이직 아이템임에도 단정한 칼라와 은은한 광택이 더해져 포멀한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짙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균형을 맞췄다. 심플한 조합이지만 톤다운된 컬러가 안정감을 주며,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데일리 스타일링이다. 소품으로는 비비드 레드 컬러의 에코백을 선택해 룩 전체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차분한 베이스 톤에 대비되는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역시 가을 여신답다”, “퀼팅 점퍼 이렇게 세련되게 소화할 수 있다니”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간단하면서도 센스 있는 매치로, 평범한 아이템도 충분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승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참고할 만한 코디 팁으로는
퀼팅 아우터는 뉴트럴 톤을 선택하면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린다.
가방이나 스니커즈에 비비드 컬러를 더하면 전체 룩이 생기 있게 살아난다.
루즈핏 상의에는 슬림한 하의나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해 균형을 잡는 것이 좋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활발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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