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SUV·개인... 3대 트렌드 교차점에서 떠오르는 EV, 폴스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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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SUV·개인... 3대 트렌드 교차점에서 떠오르는 EV, 폴스타 4

오토트리뷴 2025-09-23 11:15:24 신고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수입 승용차 시장 30년 통계 분석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시장은 ▲법인 중심에서 개인 소비 중심으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차 주류로, ▲세단 중심에서 RV(Recreation Vehicle, 레저용 차량)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폴스타 4를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폴스타
폴스타 4를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폴스타

이 같은 시장 변화의 흐름 속에서 폴스타 4(Polestar 4)가 주목받고 있다.

2003년 수입 승용차 개인 명의 등록 비중은 43.7%에 불과했으나, 2025년 들어 63.9%로 확대되며 소비자 개개인이 수입차 시장을 견인하는 주체로 자리 잡았다. 폴스타 4 역시 같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폴스타 4 누적 판매는 총 1,910대로, 이 중 개인(Retail) 구매 1,472대(77.1%), 법인이 438대(22.9%)였다. 이는 수입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폴스타 4가 법인 수요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 소비에 강하게 반응하는 모델임을 보여준다.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수입차 시장의 연료 구조도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03년 97.8%에 달했던 가솔린차 비중은 2025년 13.5%로 급감했고, 그 자리를 친환경차가 차지하며 전체의 85.3%를 기록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가 57.5%, 전기차가 27.8%였다.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100% 전기차 판매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 4는 이러한 시장 구조 변화에 정확히 부합한다. 전동화가 특별한 선택이 아닌 시장 주류가 된 현재, 폴스타 4는 친환경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갖춘 전기차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더 나아가 폴스타는 재활용 소재 개발과 지속가능한 인테리어를 통해 환경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차종별 비중 역시 세단 중심에서 RV 중심으로 이동했다. KAIDA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수입차 신규 등록의 83.0%를 차지했던 세단은 2025년 42.8%로 줄었고, RV는 57.2%로 과반을 넘어섰다. 폴스타 4는 쿠페형 SUV로, RV 수요 확대 트렌드 속에서 스포티함과 미니멀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모델이다.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폴스타 4 /사진=양봉수 기자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 대중화, 친환경화, 다양화 등의 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폴스타 4는 이러한 세 가지 흐름을 모두 담아낸 모델로 소비자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며 “단순히 전기차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선택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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