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스트레이 키즈 방찬, 첼시부츠×실버 액세서리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화보급 완성도

/사진=펜디

 

펜디의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펜디 2026 봄-여름 컬렉션 참석을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찬은 이날 펜디의 FW25 컬렉션 의상을 착용,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개버딘 블루종과 블랙 울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펜디 플럭스 맥시 메신저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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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 위에 걸친 블루종과 블랙 레더 첼시 부츠, 실버 주얼리는 그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펜디 플럭스 맥시 메신저 백은 실용적인 면모까지 갖춰 눈길을 끌었다.

방찬은 오는 2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6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의 참석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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