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치환이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음유시인, 안치환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안치환은 "4년 넘게 만에 TV에 처음 나온다. 덕분에 설렘, 떨림으로 밤잠을 못잤다"고 말하며 '아침마당' 출연은 8년 만이라고 밝혔다.
안치환은 지난 1990년 데뷔한 민중 가수로 ‘광야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철의 노동자’ ‘내가 만일’ ‘오월의 노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14집 정규 앨범 ‘인간계’ 발매를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 ‘HIS STORY 안치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등에서 열리며,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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