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뎀벨레가 2025년 발롱도르 주인공’ PSG의 4관왕 견인,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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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뎀벨레가 2025년 발롱도르 주인공’ PSG의 4관왕 견인,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STN스포츠 2025-09-23 07:4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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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뎀벨레가 2025 발롱도르 주인공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프랑스 풋볼
우스만 뎀벨레가 2025 발롱도르 주인공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프랑스 풋볼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우스만 뎀벨레가 세계 최고 축구 선수로 등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 풋볼이 주최하는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뎀벨레의 영예를 안았다.

뎀벨레는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 결과 1위에 오르면서 통산 첫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프랑스 출신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레몽 코파, 미셸 플라티니, 장피에르 파팽, 지네딘 지단, 카림 벤제마에 이어 여섯 번째 기록이다.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모하메드 살라 등 쟁쟁한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겨냈다는 부분이 관심을 끈다.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는 라민 야말이 2년 연속 수상했고,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은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차지였다.

뎀벨레는 “혼자가 아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함께 한 동료와 같이 이룬 것이다. 고맙다. 특별한 존재가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뎀벨레는 프랑스 스타드 렌 유스 출신으로 2016년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곧바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후 2017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2,000억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련이 닥쳤다. 잦은 부상으로 유리 몸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했고 빈번히 고개를 숙였다.

환호하는 파리 생제르맹 FC 윙포워드 우스망 뎀벨레.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 /사진=뉴시스(AP)

뎀벨레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선택은 대박이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였고 물 만난 고기처럼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 성과가 눈부셨다.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함께 4관왕을 견인했다.

특히,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과 함께 UCL 올해의 선수를 차지하면서 개인 트로피까지 수집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시절 먹튀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PSG에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낸 후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역전의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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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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