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이창욱ㆍ김중군ㆍ최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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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이창욱ㆍ김중군ㆍ최광빈

오토레이싱 2025-09-23 07:40:25 신고

2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 29랩=162.835km)에서 전남GT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1~3위를 한 이창욱(금호 SLM)ㆍ김중군(서한GP)ㆍ최광빈(원레이싱)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입상자 기자회견 뒤 기념촬영. 왼쪽부터 2위 김중군, 우승 이창욱, 3위 최광빈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입상자 기자회견 뒤 기념촬영. 왼쪽부터 2위 김중군, 우승 이창욱, 3위 최광빈

소감을 밝히면?

이창욱 : 예선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팀이 잘 준비를 해주었고, 금호타이어 연구소도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줘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김중군 : 넥센타이어와 함께 최선을 다했는데 경쟁사 타이어의 퍼포먼스가 워낙 좋았다. 좀 더 분발해서 남은 2경기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최광빈 : 오랫만에 포디엄에 서서 많이 기쁘다.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넥센타이어와 에스오일 세븐에 감사드린다. 사실 출발 그리드를 감안하면 좋은 순위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지만 타이어 전략을 잘 수립한 팀을 믿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이 기세를 모아서 남은 2경기에서도 포디움에 오르고 싶다.

 

(이창욱) 그동안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우승이 간절했을것 같은데 이번 레이스에서의 포인트를 꼽는다면?

피트스톱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출발 그리드(11그리드)가 사고를 만나기 쉬운 곳이어서 '피트스톱 전까지는 가능한 사고를 피하자'라며 레이스를 했던 것 같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최광빈) "팀을 믿었다"고 했는데 팀 드라이버 모두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았다. 그 판단에 대해 본인의 생각은?

다른 드라이버들의 전략은 아직 듣지 못했는데 나는 타이어 교체 여부에 대해 50대 50으로 생각하고 출발했다. 레이스 중반부에 피트스톱 타이밍을 결정할 때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는데 지난 6전 경기 때 비슷한 상황에서 피트스톱 이후 많이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 팀에서 "타이어 교체없이 간다"고 했을때 팀을 믿어보고 페이스를 유지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김중군) 경기 후반 이창욱과의 경합과정에서 크게 블로킹을 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1~2랩 정도 남았었다면 막을 수도 있었겠지만 랩타임 차이도 컸다. 막으려고 한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안정적으로 보내줬다.

 

(김중군) 최광빈과 마찬가지로 타이어 교체 없이 갔는데 후반부의 페이스를 보면 최광빈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 같은데?

원래 타이어 2개를 교체하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먼저 피트인한 이창욱이 2개만 교체해 팀에서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자 그때만 해도 괜찮은 것 같아 긍정적인 답을 했다. 이후 이창욱에게 자리를 내준 뒤 최광빈과의 차이를 확인 후 이창욱과 경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완주를 목표로 했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2위 김중군.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2위 김중군. 사진=전현철 기자.

(이창욱) 체커기를 받은 후 사행 주행을 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고 타이어의 슬러지들을 최대한 묻힘으로서 혹시나 경기 후 검차과정에서 최저지상고나 경주차 최저중량 등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생각에 취한 행동이다. 

 

(이창욱) KIC 첫 우승이다. 남다른 감회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KIC에서 예선 퍼포먼스는 좋았는데 결선은 그렇지 못했다. 이 때문에 늘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예선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운이 좋아 게 1위를 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 

 

(김중군) 시즌 2경기 남았는데 지금까지의 경기 운영 및 포인트 관리를 돌아본다면?

올해는 운이 따르는 것 같다. 공교롭게도 내 성적이 좋으면 팀 성적이 부진한 편이어서 마음이 무겁긴 한데 전체적인 시즌 상황을 보면 나름 선전하고 있다. 물론 이창욱이 페이스가 너무 좋지만 레이스는 여러 변수가 많다. 일단 남은 두 경기에서 이창욱을 넘어선다는 것보다는 끝까지 내 위치에서 최대한 역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창욱)  용인에서의 더블라운드를 남기고 시즌 종합 선두인데?

레이스의 변수가 너무 많다. 이 때문에 좋지 않은 성적이 나오면 시리즈 챔피언 향방도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오늘처럼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하고 싶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위 최광빈.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7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위 최광빈. 사진=전현철 기자.

(최광빈) 항상 시즌 후반에 좋은 성적이 나오는데?

사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특별히 준비하는 건 없지만 시즌이 뒤로 갈수록 많은 불운들을 이겨내는 과정인 것 같다. 올 시즌 역시 그런 과정들을 단단하게 거쳐서 최종전에서 기대해주시는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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