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그루트,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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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그루트,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9-22 16:4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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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LG생활건강_닥터그루트
사진 출처 = LG생활건강_닥터그루트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북미 지역 온라인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 삼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한다. 국내 샴푸 브랜드가 입점 문턱이 높은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간 것은 이례적인 일로, K-뷰티 두피 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온라인 성공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LG생활건강은 10월 6일부터 미국 내 모든 코스트코와 캐나다, 멕시코의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를 판매한다. 2023년 11월 북미 온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약 2년 만의 성과다.

이번에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의 '헤어 티크닝 샴푸'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같은 라인의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와 함께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닥터그루트는 뷰티 인플루언서 리뷰 영상,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입소문을 탔고, 이는 구매 확산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 1~7월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0%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 성공을 기반으로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코스트코 회원들은 이제 현지 매장에서 닥터그루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입점 문턱이 높은 미국 코스트코 전 매장에 들어간 것은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제품력이 오프라인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닥터그루트는 뛰어난 품질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피 케어 기술과 K-뷰티의 혁신성을 알리며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두피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닥터그루트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현재 국내 탈모 케어 샴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혜연기자 bahaimen@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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