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알림기능 더해 지연 시 당일, 1주일 뒤 알람
자칫 하면 아예 놓칠 수 있는 예방접종을 위해 ‘나의건강기록’ 애플리케이션 내 예방접종 알림서비스가 지연된 경우에도 알림을 제공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예방접종 시기 알림기능을 한 단계 고도화,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를 활용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이 보유한 개인의 의료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조회 공유할 수 있는 공공 앱이다.
이번 고도화된 예방접종 알림서비스는 기존의 ‘예정일 2개월 전 사전 알림’에 더해 접종이 지연될 경우 당일, 1주일 뒤, 1개월 뒤 푸시 알림을 발송한다. 또 접종 완료 전까지 앱 접속 시 팝업 알림으로도 안내한다.
이는 접종을 놓쳤다는 의미보다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안내를 통해 앱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용자가 직접 예방접종 이력과 향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국민이 예방접종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국민이 건강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의건강기록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으며 건강정보 고속도로 누리집(www.myhealthway.go.kr)을 통해서는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방법과 관련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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