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부산이 가을 미식 축제로 물든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5)’와 ‘제8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5)’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식박람회는 ‘딜리셔스 부산’을 주제로 미쉐린 셰프 팝업존, 베트남 특별관, 향토음식관 등 다채로운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미쉐린 스타 셰프와 로컬 셰프의 협업 무대,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공연, 대한민국 조리명장들의 쿠킹쇼 등으로 박람회의 열기를 더한다.
지역 대표 맛집과 브랜드를 모은 ‘딜리셔스 부산존’, 베이커리와 카페가 참여하는 ‘빵집 ZIP & 카페테리아존’도 준비됐다.
특히 월드클래스 바리스타 오동준이 진행하는 ‘스페셜티 커피 오마카세’는 커피와 음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무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셰프와 외식업계,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부산의 글로벌 미식도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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