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JTBC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단독 공개한다.
22일 첫 방송을 앞둔 '최강야구 시즌4'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에는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첫 사령탑으로 나선다. 또 김태균, 이대형, 윤석민, 권혁, 나지완 등이 총출동한다.
JTBC '최강야구2025'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OTT에서는 오직 티빙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월요일 야구예능 경쟁자로 꼽히는 '불꽃야구'와 서울고의 경기는 2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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