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ADV 2025서 옴리클로 등 퍼스트 무버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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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ADV 2025서 옴리클로 등 퍼스트 무버 입지 강화

포인트경제 2025-09-22 14:3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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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과 CT-P55 1상 첫 공개 등 다양한 활동 전개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 글로벌 선도"

[포인트경제]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참가해 피부질환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4회를 맞은 EADV는 매년 약 1만6000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피부질환 학회다.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참가자들이 셀트리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참가자들이 셀트리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고,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유럽에서 ‘퍼스트 무버’로 출시한 옴리클로(CT-P39,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독일 샤리테 의과대학 마틴 메츠 피부과학 교수는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치료 후 추적 관찰을 포함한 총 40주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제품 유효성, 안전성, 삶의 질(QoL) 등 모든 지표에서 대조군과 동등한 결과를 보였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6조4992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를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최초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아 ‘퍼스트 무버’ 지위를 확보했다. 현재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시장에서 이미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피부질환 시장 진출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함께 입지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1상 결과가 포스터로 최초 공개됐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약동학(PK), 안전성, 면역원성에서 동등성을 입증했다.

코센틱스는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을 비롯해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 약 8조5974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하태훈 유럽본부장은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유럽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며 “유럽 시장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출시를 통해 피부질환 영역 항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의료진과 소통을 확대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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