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파우(POW)가 오는 29일 컴백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나섰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2일 타이틀곡명과 컴백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커밍업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곡 타이틀 ‘Wall Flowers’와 함께 향후 콘텐츠 플랜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의 작사가로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곡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짙은 감성과 시적인 언어가 파우 특유의 서정적인 세계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한다.
‘Wall Flowers’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자신만의 존재감을 조용히 드러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마치 벽에서 피어난 꽃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가는 파우(POW)의 모습을 투영, 세상에 작지만 선명한 흔적을 남기는 이들에 대한 찬사를 담았다.
컴백에 앞서 파우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POW TOUR: POWERFUL YOUTH In SEOUL’을 개최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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