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짝사랑 과몰입 '치트키' 썼다…'백번의 추억' 시청률 상승세,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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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짝사랑 과몰입 '치트키' 썼다…'백번의 추억' 시청률 상승세, 이유 있었네

스타패션 2025-09-22 12:4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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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번의추억
/사진=백번의추억

 

배우 김다미가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섬세한 짝사랑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며 시청률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김다미는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80년대 버스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아, 꿈을 잃지 않는 씩씩한 청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운명적인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21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고영례가 우연히 만난 한재필에게 운명적인 설렘을 느끼지만, 그의 마음이 친구 서종희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알고 짝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다미는 친구 앞에서 감정을 숨기는 모습, 씁쓸함을 감추는 표정 등 섬세한 연기로 고영례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해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 고영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다미는 봉숭아 물을 지우는 장면에서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김다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힘입어 ‘백번의 추억’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김다미가 보여줄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백번의추억 #김다미 #짝사랑 #드라마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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