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전동석·고은성, 카이·신성록·이규형, 시공간을 초월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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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전동석·고은성, 카이·신성록·이규형, 시공간을 초월한 트레일러

비하인드 2025-09-22 11:40:35 신고

사진=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제공 사진=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제공

[비하인드=윤석진기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작품의 서막을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초연을 앞둔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캐스팅 공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장엄한 분위기의 트레일러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대서사시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낡은 비망록을 비추며 시작된다. 번뇌에 잠긴 학자 강배의 모습과 함께 책장이 열리자, 봉인된 시간이 풀리듯 과거와 현재가 맞닿는 거대한 서막이 펼쳐진다. 이어 “비망록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는 문구와 함께 별자리와 천문도의 장면이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조선의 천재 과학자 영실과 비망록의 비밀을 좇는 학자 강배,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과학 발전에 힘쓴 세종,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방송국 PD 진석의 모습이 교차되며, 작품이 담고 있는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서사를 예고한다. 또한 민영기, 최민철, 김주호, 김대호, 이지수, 최지혜, 윤선용, 박형규, 손의완, 김연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지며 작품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장영실, 다빈치를 만나다”라는 문구는 본 공연에서 펼쳐질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과 유럽을 잇는 독창적 서사를 통해 장영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1막은 조선, 2막은 유럽을 무대로 삼아 마치 서로 다른 두 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복궁 근정전의 웅장함과 르네상스 유럽의 화려함이 교차하며, K-사극의 미학과 유럽 대서사극을 결합한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배역을 1인 2역으로 구성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서사를 구현하며, 사회의 모순과 인간 군상을 더욱 깊이 있게 드러낼 예정이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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