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다음 달 28일까지 '2025년 남구 기업인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남구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남구 지역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다.
신청자는 동장,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남구 소상공인진흥과(☎052-226-6982)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심사, 현장 확인,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린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기업인상이 단순한 시상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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