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 건물 앞, 파란 하늘이 청량하게 내려앉은 오후의 한 장면에서 유선이 담긴다. 손에 커피를 들고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배경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의 룩은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이 중심이다. 크롭 기장의 데님 재킷은 몸의 라인을 슬림하게 드러내며, 안에 매치한 화이트 티셔츠가 전체적인 톤을 산뜻하게 정리한다. 하의는 스트레이트 핏의 청바지로 안정감과 동시에 긴 다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을 보여준다. 운동화는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더한다.
특히 데님 재킷과 팬츠의 컬러 톤을 맞추어 통일감을 준 점이 눈길을 끈다. 과하지 않은 워싱과 스탠다드한 핏은 트렌디하면서도 일상적인 착용감이 돋보인다. 더불어 어깨에 걸친 블랙 백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포인트다.
네티즌들은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됐다", "커피 한 잔도 화보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상적인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그의 스타일링에 주목한다.
비슷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세 가지 팁을 참고할 만하다.
첫째, 톤이 유사한 데님 아이템을 상·하의로 매치해 통일감을 주자.
둘째, 화이트 티셔츠처럼 베이직한 아이템을 이너로 활용하면 깔끔한 인상을 더할 수 있다.
셋째, 백팩이나 캔버스 백 등 실용적인 가방을 곁들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완성을 시도해보자.
한편, 유선은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자리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번 룩 역시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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